#유주얼 서스펙트(The Usual Suspects)는 범죄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소환 대상이 되는 용의자를 가리키는 경찰 용어다.줄거리는 영화 소개에서 생략. #케빈이 #카이저 소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반전이었던 영화, 낡았다면 오래된 영화지만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영화고, 한국에서도 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반전 내용을 응용해서 만들 정도라면 정말 유주얼 서스펙트는 잘 만든 영화다.인정 타이틀 자체가 스포일러 그 자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물론 영화 내내 두근거릴 정도는 아니에요. 지루한 면이 있는 영화지만
참고로 마지막으로 소름끼치는 영화
수상 내역을 보고 지고…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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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달러의 저예산에 35일이라는 짧은 기간 촬영한 영화라고 하는데, 저예산 영화가 대히트
이 장면 비하인드를 얘기하면 실제 촬영 중 누군가 조용히 가스 살포… 연기를 하다가 웃음이 터진 채 대사 NG 장면인데 감독님이 이 장면을 살려서 영화에 썼다고 하는데 사실 더 재밌는 장면 ㅋㅋ 누구 엉덩이에서 가스가 나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캐주얼 서스펙츠) 스티븐 볼드원, 가브리엘 번, 채즈 파르민텔리 – 예고편 추천 동영상 naver.me
범인은!!!!!!! 다리길이가…… 카이져소재……티용..정말 대단한 마지막 장면은 예능에서도 많이 활용했을 정도로 유명한 장면…다리가 불편했던 너…갑자기 다리가 다리가!! 진짜 장면을 봐야해.소름이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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