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야 뉴마터나플러스 한달 사용후기

https://m.blog.naver.com/paneec/222722786040아기 하이체어 (이유식의자) 야마토야 뉴마타나 플러스 앰복싱 봄봄 이유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봄봄이모할머니께서 선물해주신 야마토야 마타나 하이체어 쉬운개…m.blog.naver.com이유식이 시작되기 전 일주일 정도 미리 앉는 연습도 하고 쓴 지 한 달 이상 지나 사실상 거의 두 달이 됐지만 개봉기에 이은 한 달간의 사용 후기. 야마토야 뉴마터나 플러스를 쓰면서 안전사고가 난 적은 한번도 없고 앉는 것 거부 같은 것도 없어 전체적으로는 대만족이지만 단점도 있었다.먼저 장점1. 아기가 펄럭여도 꿈틀거리는 안정성.(발판에 고무 패드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럼 방지와 소음 방지가 가능하다.) 충춘은 이유식을 먹을 때 바로 뒤로 넘어질 듯 목과 상체를 뒤로 젖힐 때가 많지만 의자는 흔들림 없이 견고하다. 얌전히 작은 새처럼 이유식을 우물쭈물 먹는 날도 있지만 그것은 때때로이며 대부분의 거친 이유식 피딩 시간에도 매우 안정감이 있다.2.모서리 라운드 처리와 편안한 착석.아기 가구답게 모서리가 둥글게 라운드 처리되어 있다. 이제 배밀이 기어다니는 동안 중간쯤 다니는 중충이는 걸핏하면 아기방을 나온다. (어른의 감시하에서만 진행합니다.) 주로 가는 곳은 아기방에서 가까운 식탁인데, 그때 하이체어 밑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하이체어를 만지거나 쿵쾅거려도 피부가 찢어지거나 상처가 나지 않았다.그리고 불편한 것은 싫어하는 아기도 앉았을 때 불편한 기색이 없고, 벌써 20여 분의 시간째 제대로 앉아 있다. 3. 허용할 수 있는 무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무게는 9kg이다.무거우면 무겁지만 집안에서 이동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그리고 인테리어에 문외한인데, 우리 집 마루는 강바닥 같지만 눌러도 소음이 크지 않고 바닥에 흠집도 나지 않는다.4. 13단계로 조절 가능한 높이한 달에 3.5~4㎝씩 자라는 충충이 덕분에 한 달에 한 번 발판을 한 칸씩 내리고 있는데, 칸 간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매우 적절하다고 느껴진다. (발받침, 엉덩이받침 모두 내릴 수 있다.)기타 장점으로는 트레이를 뒤로 돌리는 것도 자유롭다는 점도 있지만 넘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그리고 단점. 단 하나 있는데 실리콘 매트가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코팅처리를 해도 원목이라 수분에 약할 것 같아서 따로 구입한 실리콘 매트.아펠과 뉴 마타나 플러스 공용이다. 뉴 마타나 플러스에서는 실리콘 매트가 고정되는 형태가 아니라 칠리 레팔레해서 지금은 뺐다.진심으로 부착력 0인데.. 어느정도냐면..그냥 쓰면 안될까 싶은데 문제는 어느새 아기가 실리콘 매트를 들고 놀다가 입 안에 넣고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식사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놀이 시간으로 바뀌어 버린다.(실리콘 매트와 나무 트레이가 정확히 겹치지 않는다.) 야마토야 아펠까지는 의도적으로 만들었다는데, 그래서 장난치는 아기를 제지하느라 바쁜 양육자는 제작자의 그 깊은 의미까지 알 길이 없다.다행스러운 점은 실리콘 매트 없이 사용해도 나무에 크랙이 있거나 음식으로 착색되는 일은 아직 없다.아기의 바른 식습관을 위해서..! #베이비하이체어 #하이체어 #야마토야뉴마타나 #야마토야 #이유식의자 #베이비체어 #일상 #커뮤니케이션 #소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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