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자율주행버스 환타G버스 타본 후기

판교에 직장이 있어서 외근하다가 사무실로 복귀 중이던 7월?8월 어느날 판교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자율주행버스가 멈춰서 바로 타봤는데 검색해보니 환타G버스라고 하더라.

신기한 내부버스 운전기사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마음대로 움직이는 똑똑한 버스가 너무 신기해서 세상이 좋아졌다..

신기한 내부버스 운전기사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마음대로 움직이는 똑똑한 버스가 너무 신기해서 세상이 좋아졌다..

와, 이게 미래의 버스인지 아담해 보이는 실내. 근데 ㄷ자 좌석은 좀 별로인거 같아서 모르는 사람이랑 마주보고 앉아야해

이 버스가 바로 경기기업성장센터로 가고 바로 회사로 들어갈 수 있었다! 판교 자율주행버스 환타G버스를 실제로 타보다니 너무 신기했다.아직 시범운행중이라 가격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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