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초부터 혼자 자신의 집을 짓기에 도전하고 보겠습니다 건축 경험 없는 분도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요즘처럼 자재 가격도 높고 인건비도 상승하고 업체에 맡기면 건축비가 부담이 되는 건축주들은 직영에서 직접 집 짓기(DIY)에 도전하고 보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재미 있을 것 같아요.오늘은 외부 벽의 마무리에 대해서 투고합니다.목조 주택에서 시공할 때 적용하는 rain screen을 적용했습니다.1층은 ALC블록에서 다락방은 목조를 시공하고 수직 막대를 고정시키는데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무 구조의 경우는 스터드의 위에 막대를 고정하니 단단히 고정하지만 ALC블록은 고정할 때 ALC전용의 칼 블록을 사용하므로 시간이 3배 정도 든다고 생각하세요.굳이 레인 스크린을 적용할 필요까지 있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특히 습기에 약간 나무 구조와 ALC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레인 스크린을 적용하지 않으면 외부 방수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C구조를 포함한 모든 건축물 외부 방수는 아무리 철저히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생각됩니다.솔 데는 시판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25mm두께, 140mm폭의 갑판 방부 나무를 2개로, 폭 70㎜, 두께 25㎜의 수직 솔 데를 썼어요.시판 제품보다 훨씬 튼튼하죠.이유는 ALC블록에 고정시켜야 하므로 부담이 걸려서 좀 더 튼튼하게 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솔 데의 간격은 다락방의 벽체의 스터드 간격과 일치하도록 24인치 간격으로 시행 했는데, 시멘트 보드의 두께를 6밀리이라며 중간에 12~20㎜간격으로 수평으로 짧은 공기가 통하도록 짧은 지원했습니다.CRC보드(시멘트 보드)의 부여 방식은 수평·수직을 잘 맞추어 실리콘과 목공 피스로 고정하고 있습니다.보드 위에 롱 브릭을 달고, 최대한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보드 위에 스터코나 페인트로 만들면 하중에 대한 부담이 적겠지만, 롱 브릭은 파 벽돌보다 1.5~2배 정도 무겁습니다.하나의 사이즈가 두께 20밀리, 폭 50㎜, 길이 500㎜입니다.롱 브릭을 시멘트 보드 위에 붙이기 전에 프라이머를 도포하면 좋겠습니다.프라이머의 종류가 크게 2종류 있고, 베이스가 흡수 면(콘크리트, 목재, CRC보드, 석고 보드 등)과 비흡수 면(타일, 철판, 샌드위치 패널 등..)이 있습니다.흡수 면의 경우는 바닥에 약간의 코팅이 되도록 열어, 접착제에 있는 수분의 급격한 탈수를 막고 접착제의 성능 저하를 막습니다.비흡수 면용은 땅을 당황하고 접착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주신대요.나는 아뎃크스에서 판매하는 멀티 프라이머를 도포했습니다.100헤베의 표면을 2회 도포로 되어 남은 용량입니다.이것도 적당히 도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바르게 들어가면 오히려 살갗이 비흡수 면 되는 일이 있으므로, 1회에서 2회까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가격은 6~7만원대.다음에 롱 브릭을 시멘트 보드 위에 설치합니다.일반적으로는 압착 시멘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만, 타일에 띄는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뎃크스 X18(15Kg/포)제품과 마나 페이 맥시 s1(20kg/포)의 2종류로 붙이고 볼 것입니다.아뎃크스이 x18이 매 페이 맥시 s1보다 조금 비쌉니다.두 제품 모두 탄성이 좋은 제품이더군요.콘크리트 표면이며 목조의 신 메트 보드 위인 변형과 진동은 항상 있으므로 이들 제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그리고 아덱스 X18은 회색과 흰색이 있는데 양생이 되면 회색이 더 단단한 것 같습니다. 흰색보다는 그래서 아덱스 한국 지사에 문의해봤는데 성능에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외장 공사를 먼저 마치고 지붕(징크 마무리)공사를 펼칠 예정이라, 다락방의 외벽부터 붙였어요.지금도 하고 있습니다.업체에 맡길 경우, 시공비가 4만원/m2 전후입니다.롱 브릭 자재 가격은 3만원~1.5만원/m2, 운송비 50만원, 접착제(아뎃크스 x18)60만원 안팎으로 보세요.롱 브릭을 표시할 때 물의 조절이 중요합니다.물을 많이 넣으면 시공성은 좋은데 브릭을 붙이려고 아래로 잘 빠집니다.물을 배합하면 늘어지지 않습니다.아뎃크스 X18은 한포 15kg에 물 4.2-4.4리터로 배합하게 되어 있습니다.혼자 하는 경우는 시간이 걸리므로 5킬로나 7.5킬로로 나누어 배합하고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적어도 배합한 지 40분 이상 지나면 경화가 일어나서 시공이 힘들어 지는 것이 있습니다.한가지 주의 사항!접착제를 바르면 장갑의 접착제에 오염되고, 브릭 역시 오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브릭에 접착제로 더러움에 조심해서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나중에 물과 브러시로 지우면 사라집니다만 하루가 지나고 떨어지다 힘들어 질 기미가 있습니다.이 부분이 가장 후회하네요..처음 한다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나도 타일 시공은 처음이라 시간이 꽤 걸리네요.^^아마 이 포스팅을 올리고 눈앞까지 시공이 끝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렸겠는데요.최근 목 감기가 심하대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어제부터 기침이 심해서 쉬고 있습니다.ㅠㅠ https://blog.naver.com/ocs88/223103731617혼자서 내 집꾸미기 16편, 현관문&보일러문 시공 이번 포스팅은 현관문과 보일러 도어 시공 관련 포스팅입니다. 현관문을 선택할 때는 단열성과 기밀성이 좋은 제품… blog.naver.com혼자서 내 집꾸미기 16편, 현관문&보일러문 시공 이번 포스팅은 현관문과 보일러 도어 시공 관련 포스팅입니다. 현관문을 선택할 때는 단열성과 기밀성이 좋은 제품… blog.naver.com혼자서 내 집꾸미기 16편, 현관문&보일러문 시공 이번 포스팅은 현관문과 보일러 도어 시공 관련 포스팅입니다. 현관문을 선택할 때는 단열성과 기밀성이 좋은 제품…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