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방학 세 번째. 베트남 봄도시 달랏과 나짱

2023년 여름방학에 다녀왔습니다. 가로놓기 위주의 사진입니다.부인과 함께 3박 5일 베트남에 다녀왔고 휴가 목적이라 적당히 사진 촬영한 점 및 느낀 점을 기록에 남깁니다.

베트남의 영원한 봄도시 달랏과 나창베트남에 올한해 고생한 이웃이 와서 3박5일 휴가를 다녀왔고 핸드폰으로 촬영해주는 습관이 없어서 다양한 사진이 없네요.

베트남에서 3일째 아침식사를 마치고 처음 방문한 곳이 죽림선원입니다.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대나무 숲 선원들은 대나무가 많아 대나무 자를 썼지만 지금은 대나무는 별로 없고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했습니다.

해발 1300M의 산 위에 위치하고 꽃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불교식 최대 사찰인 죽립선원은 달랏에서 가장 큰 사찰로 총 4개의 사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과 어우러진 곳으로 달랏에서 가장 영어 사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대나무 숲 선원들을 관람하고 바로 아래에서 해발 1.300m 위치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20분 넘게 타고 달랏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경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코스는 개인적으로 왜 이 케이블카를 탔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경도 보고 야채 조형물로 사진도 촬영했는데, 이 조형물은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티켓팅지 옆 샤브샤브집 조형물이었습니다.

점심으로 베트남 국민의 식사인 분자 세트를 먹었는데 여러 가지 한국에서도 많이 먹은 여러 가지 음식이 가득하고 양이 많았지만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다만 이곳에서의 식사는 모든 사람이 한국인이고 이틀간 갔던 자수박물관 옆에 있어서 어제 한꺼번에 자수박물관 관광도 하고 식사도 해서 시간 절약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져지 상품을 주로 차로 이동하는 시간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이해하기로 했습니다.다음으로 방문한 곳이 달라트 대성당이었습니다.분홍색 대성당은 호치민에서 본 성당보다는 조금 순수한 곳이고 어떤 설명도 없이 이곳이 무료라고 들렸던 것 같아요.그래도 비오는 달랏에서 잠시 쉬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어요.분홍색 대성당은 호치민에서 본 성당보다는 조금 순수한 곳이고 어떤 설명도 없이 이곳이 무료라고 들렸던 것 같아요.그래도 비오는 달랏에서 잠시 쉬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어요.다음에는 여행 상품에는 없었던 크레이지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TV로 이곳을 접한 저는 미리 알고 있었지만 모든 관광객들은 이곳에 대해 잘 모르고 방문했습니다.베트남 최고 권력자의 딸이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가우디 성당을 보고 베트남으로 귀국한 후 독특한 건물을 짓기 위해 이 신비로운 건물을 건축했다고 합니다.일반 여행객들에게는 이색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TV 프로그램에서는 숙박도 가능한 장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아담한 정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건물 내부는 여러 길로 통로가 형성되어 있고, 각 층에 마련된 방은 동화 속 공주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숙박동도 있었습니다.이날 셋째 날 저녁은 무한리필 삼겹살이었지만 고기 맛은 별로였고 소주 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마지막 날 비가 많이 오는데 우비까지 입고 간 게 린 투옥 직원이에요.깨진 도자기나 맥주병으로 외부 장식을 한 독특한 사찰로 대형 용이 도자기 타일 같은 것으로 화려하게 외부에 부착되어 있고 페인트를 이용해 곳곳을 수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이곳은 아픈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곳이라고 하는지 베트남 현지인들도 정말 많이 보였던 곳이었습니다.이곳은 아픈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곳이라고 하는지 베트남 현지인들도 정말 많이 보였던 곳이었습니다.달랏 철도역은 그 옛날 프랑스 식민지 시절 이곳 달랏까지 호치민에서 모든 건축 자재를 운반할 수 있도록 건설한 곳으로 지금은 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역의 역할보다는 관광지로서 역사 속 추억의 여행 역할을 했습니다.달랏역에서는 연인들이나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도 같이 비슷한 포즈로 촬영도 했던 기억이 남아요 이 달랏에서 마지막으로 본 베트남 왕의 건축양식을 보고 쇼핑센터 방문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냐짱에서 3시간 30분의 험준한 산과 수많은 오토바이를 제치고 냐짱에 왔습니다.쇼핑센터 방문 후 냐짱으로 오랜 시간 이동하여 냐짱에서의 일정은 거의 할 수 없었고, 냐짱 여행자 거리에서 야시장 쇼핑과 함께 원두커피를 마시며 저녁을 먹고 개인적으로 마사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그 후 냐짱캄란 공항에 저녁 10시에 도착했어요.저희 비행기는 12시 30분 전세기였는데 이 시간부터 2시 30분까지 한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만 5대였어요.캄란공항은 모두 한국인이었는데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는데 무안공항 티켓팅 부수가 문제였습니다.약 20분 수속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한 시간 수속을 했지만, 또 고장으로 다른 부수에서 티켓팅을 하는 바람에 출국 심사를 위해 대기할 시간이 부족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앞으로 이동하여 출국 수속을 받았습니다.출국 소속 후 보안검색대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보안 절차를 받고 있는데, 이 방송부터 무안 탑승 수속을 하라고 방송이 나오기 시작하는~150여 명이 이때부터 부담감을 느끼며 줄을 선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보안검색을 받으러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출국 소속 후 보안검색대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보안 절차를 받고 있는데, 이 방송부터 무안 탑승 수속을 하라고 방송이 나오기 시작하는~150여 명이 이때부터 부담감을 느끼며 줄을 선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보안검색을 받으러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냐짱 베트남 칸호냐짱사진 이미지 및 동영상에 대한 무단 사용 시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Copyright ⓒ Lim Shin-young. All Rights Reserved。사진 이미지 및 동영상에 대한 무단 사용 시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Copyright ⓒ Lim Shin-youn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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