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병원에 가서 처음 딴 리뷰는 아래 링크 참조! 지금 글은 2022년 12월 말에 병원에 다녀온 소감입니다. https://blog.naver.com/yueliang0403/222313321665
편도결석 빼는 법, 병원 가서 뽑아온 솔직후기편도 결석을 앓은 지 꽤 됐다. 어렸을 때부터 갑자기 작은 냄새가 나는 쌀알이 종종 나오고 그때는 큰 인… blog.naver.com
편도 결석이 생겼지만 이번에도 꽤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지 않았다.원래 좀 놓으면 부엌에 빠지거나 하지만 이번에는 훨씬 못한…사람 만나기에 입 냄새가 날지 궁금하다 목이 자꾸 이물질이 있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불편했다.편도 결석은 목에 밥알 같은 사물이 끼는 것으로 세균 덩어리라서 매우 구리다.그래서 일부러 기침도 하고 보거나 목 쪽의 양치질도 계속하는데 계속 나오지 않는다.인터넷으로 직접 빼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러면 위생적이 아니고, 잘못 만져서 세균이 갈 수 있고, 결석이 더 생길지도 모르니까 혼자 빼는 것은 정말 추천!!!나도 혼자 빼고 결석이 더 생겼으니…ㅎㅎ
어쨌든 그래서 결석이 길게 빠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빼내려 하지만 이 편도 결석을 빼내려 병원을 2곳 했다.여기서 병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내가 먼저 찾아간 병원은, 편도 결석을 가지러 다르지 않아, 제 목을 보고편도 결석이 없다고 말했다.아니, 냄새가 나고 이물감이 대단해 느껴지는데?이는 100% 있는데?
그래서 아니라고, 다시 봐달라고 했더니 한 번 힐끗 보면 없다고 진료 종료라고 했다.아무것도 안 했어. 그냥 의사가 내 목을 본 게 전부. 하지만 나는 돈을 내야했다…후진료비라니…정말 100% 결석인데 답답해서 다른 병원에 가봤다. 여기 병원에 오늘까지 총 두 번 방문해서 살이 빠졌어.병원은 여기!김영주 이비인후과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 96 강북프라자병원홍보말고 저번글에서 몇몇분들이 병원이 어디냐고 써서 홍보해줘서 고맙다고 한번 무료로 뽑아주셨으면 좋겠어요.아무튼! 여기 병원에 재방문한 이유가 있는데, 여기 선생님은 목 안쪽을 보고 그냥 보는 게 아니라 꾹꾹 눌러 편도결석이 있는지 확인했고 물감이 어디 있냐고 물어서 왼쪽 편도 쪽에 있다고 했는데 왼쪽은 여러 번 확인하고 오른쪽도 한번 확인하세요.편도선이 보기와 달리 안쪽에도 편도결석이 끼일 수 있으므로 바깥쪽에서는 보이지 않아도 안에 끼울 수 있는 구조이므로 바깥쪽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편도결석이 없는 것은 아니고 내부에 있을 수 있다. 정말 불편하시면 편도를 빼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진료는 계속 누르고 편도결석을 뽑고 그 후 소독약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편도로 발라주시고 마지막 남편도 결석 누를 때는 좀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3분? 안 걸리니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편도결석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목구멍의 이물감이 훨씬 불편하고 본인도 냄새가 느껴져서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게 너무 불편해.이렇게 편도결석을 뽑으면 5천원이 나온 편도결석을 뽑으면 이물감도 없어지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양치질을 자주 해주는 것도 편도결석에 좋다고 해서 돌아오는 길에 가글도 사온 편도결석이 시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경우는 병원에 가서 떼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진료는 계속 누르고 편도결석을 뽑고 그 후 소독약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편도로 발라주시고 마지막 남편도 결석 누를 때는 좀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3분? 안 걸리니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편도결석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목구멍의 이물감이 훨씬 불편하고 본인도 냄새가 느껴져서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게 너무 불편해.이렇게 편도결석을 뽑으면 5천원이 나온 편도결석을 뽑으면 이물감도 없어지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양치질을 자주 해주는 것도 편도결석에 좋다고 해서 돌아오는 길에 가글도 사온 편도결석이 시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경우는 병원에 가서 떼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